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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 안내

데코타일 시공방법

8단계 공정 중 기준선을 어디에 잡느냐가 완성도를 가장 크게 좌우합니다. 순서와 이유를 설명합니다.

데코타일 시공방법 대표 이미지
시공 전 상태 1
시공 전 1
시공 후 마감 상태 1
시공 후 1
시공 전 상태 2
시공 전 2
시공 후 마감 상태 2
시공 후 2

데코타일 시공 8단계 공정

순서를 건너뛰면 뒤 단계에서 오차가 누적됩니다.

  1. 기존 바닥 상태 확인 — 철거 여부와 보정 필요 여부를 먼저 판단합니다.
  2. 바탕면 청소 — 먼지와 이물질을 제거해 접착력을 확보합니다.
  3. 바닥 보정 — 평활도 기준을 넘는 구간은 자기수평몰탈로 정리합니다.
  4. 중심선 설정 — 벽면이 아닌 공간 중심을 기준으로 먹줄을 놓습니다.
  5. 가배열 — 접착제 도포 전 타일을 임시로 놓아 절단 위치를 확인합니다.
  6. 접착제 도포 — 개방 시간 안에 시공 가능한 면적만큼 나눠 바릅니다.
  7. 압착·부착 — 롤러로 공기층을 밀어내며 순서대로 붙입니다.
  8. 마감 청소 및 양생 — 이음새를 정리하고 24~48시간 양생합니다.

기준선을 벽이 아닌 중심선에 잡는 이유

벽은 시공 오차나 마감 두께 때문에 완전한 직각이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벽을 기준으로 잡으면 반대편 벽으로 갈수록 오차가 누적돼 마지막 열의 타일이 사다리꼴로 잘립니다.

공간 중심을 기준으로 먹줄을 놓으면 오차가 양쪽 벽으로 분산돼 시각적으로 자연스러운 마감이 됩니다.

직접 시공 시 준비물과 한계

셀프 시공은 범위를 넘어서면 이음새 틈과 들뜸으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 직자와 수평계로 평활도를 실측할 수 있는지
  • 함수율 측정 도구가 있는지
  • 대각 절단이 필요한 헤링본 패턴을 다룰 수 있는지
  • 기존 바닥재 철거 후 잔재 제거까지 가능한지

접착제와 압착 도구 선택 기준

바탕 흡수율과 시공 면적에 따라 도구를 바꿔 씁니다.

접착제
자착식은 시공이 간단하지만 바탕 흡수율에 따라 접착력 차이가 크고, 압착식은 접착력이 강한 대신 개방 시간 관리가 중요합니다.
압착 도구
고무롤러는 좁은 면적에, 압착롤러는 넓은 면적 시공에 적합해 면적에 따라 도구를 바꿔가며 사용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셀프 시공이 가능한가요?

좁은 면적이고 바탕이 평탄하다면 가능하지만 평활도 실측과 보정, 대각 절단이 필요한 패턴은 난이도가 높아 결과물 차이가 큽니다.

먹줄은 왜 중심에 놓나요?

벽면 기준으로 잡으면 오차가 한쪽으로 누적돼 마지막 열이 사다리꼴로 잘리기 때문에 중심선 기준으로 오차를 양쪽에 분산시킵니다.

접착제는 얼마 만에 굳나요?

제품과 계절에 따라 다르지만 개방 시간이 지나 표면이 굳으면 접착력이 떨어지므로 도포 면적을 시공 속도에 맞춰 조절합니다.

양생 기간에 걸어다녀도 되나요?

가벼운 통행은 가능하지만 무거운 가구 배치나 물걸레 청소는 24~48시간 양생 후로 미룹니다.

기존 타일 위에 바로 시공할 수 있나요?

요철이 없고 평활도 기준을 만족하면 가능하지만 줄눈 단차가 크면 보정이나 철거가 먼저 필요합니다.

패턴을 바꾸면 공정도 달라지나요?

기본 8단계는 동일하지만 헤링본처럼 대각 절단이 많은 패턴은 가배열과 절단 단계에 시간이 더 걸립니다.

조건에 따라 견적 항목이 달라집니다. 전화 또는 문자로 공간 조건을 먼저 전달해 주세요.